티스토리 블로그 하루에 글 하나 쓰기 챌린지 3일 차, 입니다. 춥다는 말을 입에 달고 지내는 요즘입니다. 어째 오늘이 부쩍 더 추워진 것 같은 것은 기분 탓일까요? 비슷한 기온임에도 더 춥게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요.. 몸도 으슬으슬하고 수면 양말을 신었음에도 냉기가 양말을 뚫고 들어오는 듯 합니다. 컨디션이 안 좋나..? 따순 연포탕이 먹고 싶습니다..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모두 건강하실런지요.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. 어제 2일차 글을 올린 뒤에 잘 올라갔는지 확인하다가 글 상단에 무언가가 뜨더랍니다. 때마침 하루에 글 하나 쓰기 챌린지를 하고 있던 터라 태그로 인해 자동적으로 생성된 무언가인줄 알았으나-눌러보니 새로운 이벤트 공지였습니다.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오늘 블..